신혼집 전세 만기 앞두고 부동산 공부 시작했습니다

🍼첫째맘약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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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계약 만기가 8개월 남았어요. 갱신을 하면서 보증금을 더 올려줘야 할 것 같은데, 이참에 아예 매매로 넘어갈지 진지하게 고민 중이에요. 저희 상황: - 현재 전세: 수도권 27평 / 보증금 2.8억 - 부부 합산 소득: 월 530만원 (세후) - 모아놓은 돈: 1.1억 - 청약 통장: 남편 8년차 (가점 38점), 아내 4년차 집주인이 보증금을 3.2억으로 올려달라고 하더라고요. 4,000만원을 더 마련하거나, 아니면 이사를 하거나, 아니면 매매를 하거나... 세 가지 선택지 앞에서 고민이에요. 매매를 계산해봤는데, 수도권 비슷한 조건 아파트가 4.5억~5억대예요. 1.1억 자기자본에 주담대 3.5억 정도면 월 원리금이 약 160만원이 나오더라고요. 현재 생활비 구조에서 저축을 거의 못하게 되는 수준이에요. 아직 2년은 더 전세로 버티면서 돈을 모으는 게 나은지, 아니면 지금 무리해서 매매로 가는 게 나은지... 부동산 가격 방향성도 예측이 어렵고 정말 고민이에요. 비슷한 상황에서 결정하신 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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