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피부 아토피인지 건조증인지 구분하는 법

🤰둘째임신중약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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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아기인데 볼이랑 팔 접히는 부분에 빨간 발진이 자꾸 생겨요. 소아과에서 처음엔 건조증이라고 하셨는데 2개월이 지나도 계속 재발해서 아토피인지 걱정이 돼요. 저희 케이스를 공유하면, 4개월부터 볼 발진이 시작됐어요. 일반 유아 보습제 바르면 금방 좋아지는데 3~4일 지나면 다시 생기는 패턴이에요. 소아과에서는 주 2~3회 순한 코르티손 크림 바르고 보습 자주 해주라고 했어요. 아토피랑 건조성 습진을 구분하는 포인트가 있더라고요: - 건조증: 주로 뺨이나 팔, 다리 등 노출 부위. 보습크림으로 금방 호전됨 - 아토피: 접히는 부위(팔꿈치 안쪽, 무릎 뒤)에 주로 생김. 가려워서 자꾸 긁음. 보습만으로 조절 안 됨 6개월 이후에 아토피 확진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혈액검사로 알레르기 검사하면 어느 정도 확인이 가능한데, 너무 어린 시기엔 검사 결과가 안 맞는 경우도 있대요. 저는 세제를 퍼실 순한 향으로 바꾸고, 목욕물 온도를 38도 이하로 낮추고, 아토팜 크림으로 바꿨더니 발진 빈도가 좀 줄었어요.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니지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궁금해요.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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