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검사 항목별 비용 총정리 (2026년 기준)
🎀출산준비중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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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 시작하면서 산전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비용은 얼마인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더라고요. 산부인과 두 곳을 다녀보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기본 산전검사 — 건강보험 적용】
혈액검사 (혈액형, 빈혈, 풍진항체, 간기능 등): 본인부담 약 2~4만원
소변검사: 약 5천원
자궁경부암 검사 (팹스미어): 20세 이상 2년마다 무료 (국가검진 활용)
초음파 기본: 약 3~5만원
【추가 권장 검사 — 비급여, 비용 병원마다 다름】
갑상선 기능 검사: 약 2~4만원. 갑상선 이상이 난임·유산의 원인이 될 수 있어서 꼭 받으세요.
항뮬러관호르몬(AMH) 검사: 약 6~10만원. 난소 기능 및 난자 예비력을 보는 검사예요. 나이와 무관하게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임신 준비 전에 파악해두면 계획 세우기 좋아요.
STD(성병) 검사 패키지: 약 5~10만원
자궁 초음파 (3D): 약 5만원. 자궁 모양 이상, 근종, 용종 등 확인.
【부부 함께 받을 검사】
정액검사 (남편): 비뇨기과에서 2~4만원. 정자 수, 운동성, 형태 등 확인. 난임 원인의 약 40%가 남성 측이라 필수입니다.
총 부부 합산 비용: 기본만 하면 10만원대, 추가 검사 포함하면 30~40만원 정도 나왔어요. 병원마다 패키지 가격이 달라서 전화로 미리 확인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한 가지 팁이라면, 임신 준비를 시작하기 3~6개월 전에 검사를 받아야 이상 소견이 있어도 치료할 시간이 생긴다는 거예요. 저는 갑상선 수치가 살짝 높게 나와서 3개월 약을 먹고 나서 임신 시도를 했거든요.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