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인테리어 직접 했더니 400만원 절약한 후기
🤵예비신랑준호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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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업체 견적이 1,200만원 나왔는데 DIY로 했더니 800만원 아꼈습니다. 어디서 아꼈는지 정리해드릴게요.
저희 신혼집은 32평 아파트(입주 5년 차)였어요. 도배, 장판, 조명 교체, 주방 타일 시트지, 신발장 도장, 화장실 부분 시공이 필요했어요.
업체 견적은 도배+장판 280만원, 조명 일괄 교체 160만원, 주방 타일 시트지 80만원, 화장실 방수+타일 부분 시공 350만원, 기타 잡공사 330만원으로 총 1,200만원이었어요.
직접 하거나 단품으로 맡긴 금액입니다. 도배+장판은 동네 도배 업체 직접 컨택해서 195만원에 했고, 조명은 쿠팡/이케아에서 직접 사서 전기기사님 설치 의뢰 60만원, 주방 시트지는 DIY로 직접 붙여서 재료비 15만원, 화장실 방수+타일은 타일 전문 업체 따로 맡겨 220만원. 합계 490만원으로 마무리했어요.
핵심은 패키지 업체를 쓰지 않고 각 공정을 분리해서 직접 업체를 찾는 거예요. 유튜브에서 셀프 시트지 붙이는 법, 조명 교체 법 다 배울 수 있어요.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결과물도 나쁘지 않았고 절약한 돈으로 가전 업그레이드했어요.
2026.02.25